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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의 "기도" (CD 2장)

 

반드시 응답받는 기도의 대혁명 !
 
제목
1.기도는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는 통로
2.기도를 돈으로 계산하지 마십시오
3.어느 것이 감정이고 어느 것이 양심입니까?
4.주님은 바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5.반복적인 기도는 잘못입니다.
6.기도는 요청이 아닙니다.
7.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십시오.
8.누가 주인이고 누가 종입니까?
9.이제는 영적인 어른이 되십시오.
10.참된 기도의 자세는 이러합니다.
11.누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12.내가 가진 것을 네게 주노니
부록 : 주기도문비교(개역한글판, 개역개정판)


JUAN CARLOS ORTIZ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는 193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출생하였으며, 그의 부모는 모두 독실한 개신교인 이었다. 그는 매우 일찍부터 주의 사역을 시작했는데, 14세때에 이미 주일 학교 교사로 일했고, 20세 때부터는 아르헨티나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온 세계에 영향을 주었던 아르헨티나의 영적 갱신 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무한 믿음 교회(Faith Tabernacle)의 목회 성공은 그를 일약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회자로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74년 스위스의 로잔에서 열린 로잔 대회의 주 강사로 초청을 받아 "으깬 감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여 전 세계 종교지도자들로 하여금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이를 계기로 오르띠즈의 영향력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제3세계의 지역을 넘어 동구권을 포함하여 세계 다른 지역에까지 퍼져 나가게 되었다.그는 기독계 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까지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전천후 지도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세계 각국의 국회들, 대학들, 신학교들, 그리고 많은 교회들에 초청을 받아 강연하고 있고, 그의 메시지는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및 세계 곳곳에 방송되며 여러 목회자들에 의해 인용되어지고 있다.현재는 미국 Garden Grove에 있는 수정교회 (Crystal Cathedral)에서 히스패닉(미국에 거주하는 라틴 아메리카계 사람들)을 위한 목회를 하며, 여러 곳에서 초청 받아 강연을 하고 있다. 초청 후 4년만인 1995,3,21 한국에 와서 수유리 성실 교회 (대한예수교 장로회)와 대전 대흥 침례교회에서 목회자 들을 위한 초청강연을 하였고 1999년 12월1일 - 12월5일 까지 면목동 중앙교회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였다. 저서로는 (한국어 번역본)"제자입니까?", "주님과 동행하십니까?", "인간심성의 외침","기도","청지기","제사장","사랑","생활","은혜","전도","성숙","소 그룹모임","하나님나라","사탄","주권"...등 20여종이 번역된바 있다.

로잔 대회

로잔 대회는 최근 교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복음주의 진영(150개국의 135교단을 대표하는 2473명이 참석)이 1974년 스위스의 로잔(Lausanne)에서 최초로 가졌던 세계적 규모의 국제 대회였으며, 복음주의 진영으로서는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의 사회 정치적 활동이 강조되었던 대회이다. 오르띠즈 목사님이 이 대회의 주강사로 초청을 받아 설교를 했다는 사실은 이미 세계 교계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음을 말해 준다.

내가 본 후안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

지난 해 선발된 교계 영적 지도자들이 북캐롤라이나의 샤롯(Charlotte)으로 초빙을 받아 아르헨티나의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에게 열 시간에 걸친 집중 강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온유하신 목사님께서 강의를 시작한 순간부터 나는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의 의미를 체득한 한 인물의 발아래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독일의 순교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와 중국의 순교자 워치만 니(Watchman Nee)와 같은 예를 따라 하나님께서 라틴 아메리카에도 그러한 한 인물로 까를로스 오르띠즈를 일으키셨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본회퍼와 워치만 니 처럼 이 명쾌한 스승도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주권, 제자화 등에 관한 우리의 피상적 관념을 넘어,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에 내포된 실질적 의미를 찾아 제시해 주셨습니다.오르띠즈 목사님은 자기 이론을 자신의 삶과 교회에서 즉각 실천에 옮겼으며, 이점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사실 그의 강의는 그의 이론의 산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설교는 경험이라는 실험실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던 그의 교회는 20세기 가장 바람직한 교회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관해 말씀하셨을 때 군중들은 단정히 앉아 경청하였습니다. 그분이 거기에 계셨기 때문에 그 자신이 하나의 권위였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에 대한 복종과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순종에 관해 말씀하실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조차도 그의 권위를 인정하였습니다. 그 까닭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은 자신이 가르친 그대로 사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그분은 하나님께 복종하고 순종하셨던 것입니다.내가 이 아르헨티나 목사님의 말을 경청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그분은 단순히 이론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 체험에서 우러나온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으로서는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 간혹 있었다 하더라도 그의 말을 경청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그것을 실천하였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 제이미 버킹검(Jamie Bucking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