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海洋時代) 포르투갈과 스페인, 해양의 시대를 열다 2. (小國大業)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세계를 움직이다 3. (走向現代) 영국, 현대화의 선봉에 서다 4. (工業先聲) 영국, 세계 최초의 공업화 대국 5. (激情歲月) 프랑스, 혼돈 속에서 일어서다 6. (帝國春秋) 독일, 유럽제국을 이루다 7. (百年維新) 일본, 대국을 향한 백년간의 유신 8. (尋道圖强) 러시아, 강대국을 향한 긴 항해 9. (風雲新途) 소련, 풍운 속의 새로운 길 10. (新國新夢) 미국,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꿈 11. (危局新政) 미국, 세계 제1강국을 이룬 새로운 도전 12. (大道行思) 21세기 대국의 길
최근 삼X전자 임원들 사이에서는 중국 CCTV가 방영했던 12부작 역사 다큐멘터리 '대국굴기(大國崛起)'가 단연 화제다. 최고경영자(CEO)인 윤 부회장이 "꼭 구해서 보라"고 적극 권유하고 있기 때문. '대국굴기'는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소련) 미국 등 15세기 이후 9대 강대국이 어떻게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었는지를 조망했다. 윤 부회장은 요즘 사내외 연설이나 강연에서 이 프로그램 내용을 '창조적 혁신'의 역사적 사례로 자주 언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1편에 등장하는 포르투갈의 '해양왕' 엔리케 왕자. 윤 부회장은 "엔리케 왕자는 아프리카 서부 해안항로를 최초로 개척해 포르투갈이 해양패권을 장악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하며 대항해 시대를 열었다"면서 "이처럼 거대한 패러 다임의 변화도 조그만 창의력과 도전정신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한다.
- 2007년 3월 5일 동아일보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