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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제작,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게임을 대비하여 만든 그림엽서
1985년도 제작 당시만 해도 국내 그림엽서는 세계적인 입장에서 볼 때 그림도 초라하고 크기도 작은 대부분이 영세한 업체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때문에 전체품질면에서 뒤떨어지는 빈약한 엽서를 세계수준의 그림엽서로 한 차원 높인 엽서입니다.
그림은 국내 설악산 대표 사진작가 성동규 (대한민국 영상대상 수상자)의 작품 중에서 20여점을
엄선하여 제작한 것입니다.

1985년 당시 통용되는 엽서 중 세계에서 제일 큰 엽서는 일본제품으로서 그 크기가 미성
엽서의 70% 정도밖에 안되는 크기였기에 미성엽서는 세계에서도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대형엽서로 체신부에서도 엽서에 붙일 우표액수를 결정하지 못하여 장관에게까지 보고 하여
결국 미성문화원의 원안대로 규격외 엽서로 일반 엽서 가격에 10원만을 더 붙이는 것으로
결정된 문제의 그림엽서 (총 20 종) 입니다.
[16크기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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